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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비네 2012.10.05 11:18


이런 저런 원단을 많이 질러놓은 저입니다만...옷만드는건 몹시도 귀찮은 일이더군효.


홈웨어 몇개 만들어 대충 걸쳐입고나서는 직선바느질에 심취했습니다. ㅋㅋㅋ






끝없는 직선 바느질의 결과물들.....





커텐1  - 언니네집에 보냈뜸.







바란스커텐 - 이것도 언니네....







이건 우리 삼실창에 만들어 달았습니다.

참고로 지금 우리 사무실은 커텐집 디스플레이용 공간....같은 상태.....랄까...

커텐이 대략 8개정도 매달려 있.......아하하하하하.........


커텐만드는데 사용된 광목천은 엄마가 주셨어요.

예전에 온가족이 깔고 덮고 자던 이불호청& 쓰고 남은 기저귀감.....(이라는 것은 3n년 전의 천이라는건가!!!!!!!)

그래서인지 뭔가 열심히 만들어 천을 소진시키고 있는데 어쩐지 원단이 안줄어요......



원단을 넣는 용도로 수납장을 하나 더 만들었죠.




똑같은거 두개 만들어서 하나는 언니네 집에 시집보내고

다른 한놈은 우리 삼실에서 원단을 미어 터지게 담고 있어요.



....aㅏ....저 원단 언제 다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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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비네 2010.07.01 12:54


어느 날이였어요.


힘들게 만든 생식을 쳐묵쳐묵하는 고냥이들을 가만 보고 있자니......

다른 집 애들은 다 밥상에서 먹는데 정작 우리 애들은 바닥에서 쳐묵쳐묵하고 있는 현실을 깨달았어요.

이래서는 안되겠다....하고



밥상을 만들쟈!!!




밥상 이용샷


by 나비네 2009.10.09 14:41





사놓은지 5년은 족히 된 MDF공간박스입니다.

너무 오래되어 삐걱거리고 보기에도 질리고 해서 리폼질을 했습니다.




더보시겠습니다.






by 나비네 2009.09.28 21:04


오늘 업뎃빨 촘 쪄는 듯...

내일 쯤으로 예정 되어 있던 지방 출장이 캔슬되는 바람에 시간이 좀 남네요.ㅎㅎㅎ 



흘러내리는 짜증나는 앞머리를 덮어 씌울 무언가를 만들었습니다.







40* 25 천 한장

15센치 길이의 꼬무줄 한줄

꼬무줄 넓이+1센치 * 40센치 길이의 긴 천을 준비합니다.

시접은 모두 1센치









큰 천의 넓은 쪽 가장자리 두부분을 말아박아줍니다.

오랜만에 바늘을 손에 잡으니 버벅거리더군요.실도 막 꼬이고...

이게 다 바늘을 꿀꺽 삼키는 바람에 병원으로 들고 날라 엑스레이찍고 일주일동안 똥스토킹까지 하게 만들어 줬던

일출이 시키때문입져. 개식키.

그뒤론 바늘을 잘 안들게 된다능.






가장자리를 다 꿰메면 중앙을 기준으로 접어줍니다.







이렇게요.

잘 다려놓으시고







끄트머리를  주름을 잡아서










야무지게 꿰메줍니다.






길다란 끈은 총총 박음질을 해서





















뒤집은 담에 다려주시구요.








만들고 보니 좀 심심해서 레이스도 달아봤습니다.

레이스는 주름잡기전에 붙여놓으면 편해요.;;





뒤집어놓은 길다란 끈 안에 고무줄을 넣고

주름잡아놓았던 큰 천에 고무줄을 먼저 꿰메줍니다.

보일부분도 아니고 하니 모양이야 어찌되건 간에 야무지게 달아주세요.









고무줄을 연결한 후 끈을 몸통에 붙여줍니다.




반대편도 고무줄 먼저 달고 끈을 붙여주세요.
















대략 완성


잔꽃무늬 천에 레이스까지 달아버렸더니

알프스의 소녀가 된듯염.

앞머리 잔머리는 안흘러내려서 좋긴 합니다.







비루한 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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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옷을 주문 했더니

내가 주문한 옷이 품절이라며 다른 색 옷을 보내주었습니다.

블라우스 하나를 덤으로 넣어 주셨길래 참고 넘어갔습니다만....


옷 색이..




10년 근속 시내버스 아저씨의 유니폼 같습니다.


아무래도 싫어하는 색인지라  다른 색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옥*에서 전광석화와 같이 염색약 구입.

하나에 2500원씩이고 한개당 250g정도의 천을 염색할 수 있답니다.

여름 티 하나가 대략 150g정도 한답니다.





달랑 염색약만 시키기 뭐해서 백붓도 두개 시켰는데


어쩐 일인지 내가 주문한 붓이 아니라 손잡이가 짧은 붓이 와버렸스빈다.





하지만 두개 시켰는데 세개가 와줬기 때문에 닥치고 그냥 넘어갑니다.

후훗.

염색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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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이름을 바꿨습니다.

리폼이나 DIY는 개뿔.

하는 일이 공장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랄까요. 후훗



목공예공장을 돌리기 위해 공구덕후인 영감에게 이런것을......


질러드려야 했죵.

사실 저 스크롤 쏘 랑 같이  소형 테이블 쏘 도 같이 질러드려야만 했드랬죵. =ㅍ=


배보다 큰 배꼽 DIY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쳇

저걸로 뭘 만들었냐 하면...








 

그리고 이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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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괴물 호작질박스가 이렇게 커졌어.



어느새 두개로 증식한 호작질 박스.










그리고

신작 귀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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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에서 천이 잔뜩 생겼습니다.

그 천은 마치 아저씨들 트렁크 팬티 천으로 많이 쓰이는 듯한 실캣 가공된 면이고.

얇으면서도 하늘하늘하지만 뭔가 촌스러운 체크 천이였습니다.


천의 양은 그야말로 상상를 초월하게 엄청나서  빨리 뭔가를 만들어서 없애버리고 싶지만

그 디자인의 팬티스러움때문에  그저 암담하기만 했죠.

방치해놓기를 두어달.

이러다가 곰팡이 슬지 싶어서 대충 암거나 만들어 보려고 천을 들었는데..


난.....재봉틀이 없을 뿐이고

손바느질로 달려야만 했고

천을 얇고 올이 술술 풀려서 재단도 힘들 뿐이고





암튼간에 만든 옷은..... 대략 저러한데...


입어보니....


미쿡 남부 광활한 목화 밭에서 목화를 따는 둥딩한 흑인 노예 아주머니.

그 아주머니가 익숙해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엄청나게 뚱뚱해보여요!!!!!!!!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둥딩한 제 몸매가 70%정도 확대 되어보이는 놀라운 착시효과가!!!







올이 하도 잘 풀리는 옷감이라 치맛단 재단할때

재단은 무슨 재단....귀찮고 올도 잘 풀리는데 그냥 가로폭을 모두 이용해서 주름을 넣어버리면 ......

하고 생각했던게 실수였지요.(참고로 이 천의 가로폭은 150 센치;;;;;)

이어놓고 보니 전체적인 치마통이 3 미터 -ㅁ-;;;;


열두 쌍둥이를 임신한 여자에게 선물해도 좋을 치마폭......











바느질 거리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저 기모노 소매로 디자인을 했으나

올이 잘풀려서 시접단을 일일히 말아 박기를 해야만 했고

심지어 소매와 목둘레에 바이어스질까지 해야만 했던

캐 노가다 정신이 돋보이는 흑인 노예 아줌마 코스프레 의상...



그래도 입으면 편할줄 알았으나

저거 입고 자면  큰 애기 열두폭(.....) 치마가 몸에 휘휘 말려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입니다.


흠 좀 무...


그냥 영감님 트렁크 팬티 평생분이나 만들어 버릴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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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비네 2009.01.07 13:11



글을 올리면 로그인한 상태에서는 사진과 글이 보이는데

로그아웃만 하면 사진은 어디론가 실종되고 달랑 몇줄의 글만 남아있는 퐝당한 시츄에이션을 겪기를 이삼일째.
(그러니까 사진은 오직 저 혼자만이 볼수가 있다능...그게 뭐냐능...)

이번 글은 어찌 될라는지 그저 두근반 세근반.

블코에 링크도 더럽게 안걸립니다.(블코 페이지 한번 열려면 3분이상이 걸리는듯;;;;)

며칠전에 낭망망한테 난 티슷호리 오류같은건 잘 모르겠다능....하고 찌질거린 일이 마음아프게 다가오는군요.

;ㅅ;





길바닥에 버려진 낡고 곰팡이가 핀 선반장을 보고 지나치기를 몇주.

결국 아무도 주워가지도 않고 쓰레기차가 수거해가지도 않는 것을 보다 못해 집어왔습니다.

(사실 MDF면 나 몰라라했을 텐데 원목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그만...)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딸기 장식 하나는 떨어지고 검은 곰팡이가 슬슬 피어나고 있었지염.

일단 삼실 옥상에 올려서 소금뿌려놓고( 미신은 디게 믿어요 -ㅅ-) 일주일정도 일광욕을 시켜주었습니다.







곰팡이도 어느정도 죽은 듯 해서

내려와서 문짝 분해한다음에 (촌시런 딸기 장식도 떼었습니다.) 분노의 손 사포질 작렬!





한겨울에 땀이 날때쯤 사포질 종료.






아크릴 물감을 물에 살살 풀어서 연하게 칠했습니다.




문짝은 진하게.....라고는 하지만 사진이 초큼 진하게 나왔습니다.

하늘색도 저렇게 진하지 않아요.






물감칠하는게 신기했던지 난입한 찌질이.






비켜,이 찌질아.




칠이 완전히 마르면 다시 한번 사포질.

그리고  여기저기  막장 스텐실로 마무리.

찌질이는 앵글에서 사라지질 않고...(사진 하단 주목)







양념장으로 써볼까 싶어서 저런 스텐실을 찍어 봤지만

저 선반에 들어갈 키작은 양념통따위는 한개도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상황종료. OTL







긔래요.




 

나무먼지 날리고 물감방울이 튀는 데도 꿋꿋이 내 옆을 지켜낸 찌질이에게는  사랑의 궁디맴매 열대.


이건 잘 올라가려나.

사진이 보일라나요?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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